약초산방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위치 합니다. 삼탄 아트마인은 1964년부터 38년간 운영해오다 2001년 10월 폐광된 삼척탄좌 시설은 창조적인 문화예술단지로 되살린 박물관&전시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부의 폐광지역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150여개국에서 수집한 10만여점이 넘는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시골장터의 향수가 그대로 간직된 장터로 정선 5일장에는 잊혀진 우리의 장터모습을 볼 수 있다. 무공해 산나물, 찰옥수수, 산초, 머루, 다래, 감자떡, 메밀부치기등 계절별 다양한 종류의 향수를 맛볼 수 있다. (5일장 : 2, 7, 12, 17, 22, 27일) 약초산방에서 차로 15분내 거리입니다.
이 동굴은 화암동굴은 국내 최대규모의 석회석 동공리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동굴내부에는 높이 30m,폭 20m의 동양 최대규모인 황종유벽을 비롯하여 마리아상,부처상,장군석 등 크고 작은 종유석과 수심 수미터의 용소가 있다. 지금도 종유석의 생성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유일한 동굴이다. 약초산방에서 차로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탄산이 많이 포함되어 위장병에 좋다기로 소문난 화암약수의 신비로움과 민속문화를 선보이고 지역의 번영을 위하여 시작된 이 축제는 약수제례, 면민 체육대회, 노래자랑, 약수 많이 마시기 대회, 약수 빨리마시기대회,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매년 6월 단오절을 전후해 화암약수터에서 개최된다. 약초산방에서 차로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수십미터의 기암절벽과 숲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불리고 있다. 특히, 사철따라 변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을묶어 놓는다. 겨울설경이 아름다워 雪岩이라고도 부른다. (화암팔경중 제6경) 약초산방에서 차로 3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